텅 빈 교실에서 시작된 작은 생각
자라요는 2020년,
학생들이 코로나-19로 등교하지 못했던 시기에
“필수 교육인 장애이해교육을 집에서도,
그리고 더 재미있게 할 수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출발한 프로젝트입니다.
현장에서의 고민과 전문성
통합교육의 현장
4년간 ‘정다운학교(통합교육)’를 운영하며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같은 교실에서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지를
지켜보았습니다.
에듀테크의 날개
3년간 ‘디지털 제주형 자율학교’에서 근무하며
생성형 AI와 다양한 디지털 도구들이
특수교육의 문턱을 낮추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이 치열한 고민과 경험을 모아 클릭 한 번으로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에듀테크 기반 교육 콘텐츠를 만들었고
이를 모두에게 나누고자 합니다.
자라요의 약속과 운영 원칙
전문성의 사회적 환류 (복무 규정 준수)
자라요는
특수교사로서의 전문성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교육 나눔 프로젝트입니다.
모든 콘텐츠 개발과 사이트 운영은
교육공무원 겸직 허가 지침에 따라
공무원 복무규정을 준수하며 운영되고
전적으로 근무시간 외 개인 시간을
활용하여 이루어집니다.
이로 인해 문의 답변이 다소 늦어질 수 있으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속 가능한 플랫폼 운영 (서비스 안내)
자라요 대부분의 자료는
누구나 자유롭게 수업에 활용하실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됩니다.
다만, 지속적인 고품질 콘텐츠 개발과
안정적인 플랫폼 운영
(서버 유지, 에듀테크 유료 도구 활용 등)을 위해
일부 심화 콘텐츠나 맞춤형 자료는
유료로 제공될 수 있습니다.
발생한 수익은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더 나은 콘텐츠 개발을 위해 재투자되며,
그 결실을 더 큰 교육적 가치로
다시 돌려드리겠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모두의 마음속에 ‘다양성’이라는 씨앗이 심어지고
그 씨앗이 각자의 속도대로 단단한 나무로 자라
거대한 숲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아이와 어른 모두가 자라고
함께하는 마음이 자라나는 곳
그것이 ‘자라요’가 꿈꾸는 세상입니다.